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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푠과 사는분 또 계세요?-사소한 일로 며칠씩 말안하는..


BY 새벽에 2003-10-10

이젠 진저리가 나려한다

남들이 들어도 정말 별일 아닌걸로

말안한지 4일째....

어제는 아예 전화도 없고 들오질 않았다

핸펀도 받지도 않고..

무슨일로든 시비만 나면 며칠씩 말을 안한다

나는 말안해야지  했다가도 1시간을 못넘기는데..

으이그 씨 ㅇ ㅂ   이젠 절로 욕이 나온다

남자쉐이가 쪼잔하고  벤댕이 소갈딱지 같이..

정말 그러고 싶을까?

시누한테 야그 했더니

막 웃으면서 별일도 아닌걸로 그런다면서

밥은 왜 차려주냐고 한다.

고모도 그런적 있냐했더니

자기네는 1주일씩 어느땐 2주나 말안하고 지낸적도 있다고 한다

누가 안하냐니

당연히 자기가 먼저라나...그러다가 나중엔 고모부가 말은안해서2주일이나 갔다고..

후  -대단한 집안사람들이야

그 좀생이에  욕나오는 성격들이라니..

정말 속터질것 같다

이러다 홧병 나는거 아닌지 몰라

집에서 이리 하고 밖에 나가서 일이 제대로 될까

혼자서 고상한척 잘난척 하는 쉐이

정말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