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에 입사하여4년차된 교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근속연수로 점수를 계산하여 여행을 보내주는데...
30점이면 제주도, 60점이면 싱가폴,120점은 호주....
이렇습니다.
근데..제가 80점 이거든요.
가까운데 다녀 오자고 친한 동료 선생님과 제주도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탈락됫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구장이나,지국장에게 물어봐야 정직한 대답도 못들을게 뻔해
교육단에 직접 문의 했습니다.
올라온 명단이 없다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바른 소리 좀 잘하고,고충처리팀에도 불합리한 사항들을
시정해 달라고 요구도 하고 좀... 그랬답니다.
그랬기로서니 제가 눈엣가시로 보였기로서니..
이럴 수가 있을 수 있습니까?
저랑 같이 신청한 교사들도 전부 누락 시켰구요...ㅠ.ㅠ
그런데 문제는 교육단에서 지국장한테로 이러이러한 전화가 왔다
뭐,이런 전화가 왔나봐요.
오해가 있었다느니,올렸는데 무슨소리냐느니...
하더니만 미안하다고 한번 말하고는 그만 입니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어찌할까요?
복지팀이나,본사 다른곳에는 벌써 손을 썼더군요.
바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래도 아이들 이뻐하면서,나름대로 대접받고 회사 생활해 보겠다고
발버둥쳤는데...
의욕이 없네요.....
저랑 제 동료들....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