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난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혼자고 밖에나가서 놀리지를 않아서 인지 놀이터에를 가도 또래들 하고
어울려 놀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물건에대한 집착이 너무강해서 절대로 친구에게 양보하거나 빌려줄줄을
모르고 어찌 어찌 해서 빌려주더라도 그친구가 자기물건을 가지고 집에 갈까봐 신경
씌여서 제대로 놀지를 못합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아이들 노는방에 데리고 가서 놀으라고 드려 보냈더니 친구들이
시끄럽고 뛰어놀면 아랫층에서(집에서 있을때 아랫집에서 시끄럽다는 항의를 받음)
시끄러우면 안되니까 놀고 싶지 않다고 해서 그냥 왔내요.
제가 아이를 너무 집에만 데리고 있어서 일까요?
내년에 유치원 보낼려고 하는데 유치원 다니면 이런성격 고쳐질까요.
경험있는 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