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10년이상을 출장 다니는 부서에 지냈어요
결혼하구 6년 ..
저두 여기가 타지라 아는 사람두 없구 그냥 신랑 직장 따라 왔는데
일년에 반은 출장이다 보니..
저 혼자 애데리구 지낼때는 증말 얼마나 답답한지
울쩍할때가 넘 많더군요..
이번에 얼마전 부서를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됏는데
우선 식구랑 같이 있는 시간이 있어 좋은데
신랑은 금전이 줄어 드니까 이제는 돈걱정을 하게 되더군요
나가서 일할때는 수당을 버니까
생활이 좀 보탬이 됐는데
이제는 딱 월급 가지구 생활해야 하구..
하면서..
생각을 못 한 건 아니지만
돈이 줄어 드니 내 얘기 하는건
신랑이 밖에 나가서 쓰는 거 부터 줄이라구
그 얘기 더군요..
이 회사는 수당 없이는 증말 월급은 작기는 하더군요
요즘 어려운 분 들 많으신데
집에 오게 되면 그런 애기 니까..
제가 맞벌이라두 하는 사람이면 좀 마음이 나을려는지..
요즘 증말 맘이 무겁네요..
결혼해서 부터 늘 떨어져 있던 버릇을 해서 그러나
요즘 같이 있으면서 얼굴 보믄서 더 툭탁 거리는 것두 많구..
이제 다시 옮기기는 어려울 텐데..
그냥 잠잠해 질때를 기다려야 될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