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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남편과 싸웠다!


BY 신데렐라 2003-10-10

오늘도 난 남편과 싸웠다.   남편은 전자렌지4개째 ,  밥통3개째  청소기 3개째 부셨다.

 

 나도 화가나서 부순 청소기로 베란다 유리 문을 부쉈다.

 

 싸운이유는 남편이 경제권을 쥐고 있고  하루 5천원을 반찬 값으로 계산해서 1주일에

 

 3만 5천원을 준다는 이유에서다.    난 이 돈으로 부족해서 못 쓴다 했고  남편은  병원비

 

 필요한 돈이 잇으면 준다 했지만  더 주워 봐야 1~2만원 사이다.

 

 그래서   반찬이고 모고 다 관리하라 했다...대신 내 용돈 10만원을 달라 했더니

 

  화 내야 할 사람은 나 인데  지가 더 난리를 핀다.

 

 정말 살기가 싫다.    이혼하고 도 싶지만   경제적 능력이 없는 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자신이 없다.  

 

  집 전화기도 없애진 2~3달 되었다.

 

  핸드폰을 만들었더니 요금도 안준다   지  허락없이 만들었다고.

 

  일 하는 사람도 아닌데  핸드폰이 뭐가 필요 하냐고 한다.

 

    이혼을 할까... 아님  별거를 할까  고민이다.

 

  내가 가진 재산이나   능력이 된다면 당장 이혼 하고 싶다.  아이들과 행복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정말 떠나고 싶다..  꿈이 였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