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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더준다고 오라는시댁그리고 갈등


BY 갈등 2003-10-11

전 결혼3년차 1살 딸아이하나 맘입니다.

우린 서울에 살고 시댁은 대구고요.

남편은 연봉3000정도입니다.

시댁에서 새로 사업을하시는데 저희보고 내려오랍니다.연봉6000준다고요.

그런데 문제는 시댁에 대한저의 마음입니다.시어머님의 지나친 간섭과

집안 제사며,셍일에 행사가 많을뿐더러..서울에 일있어 오셔도 저를 꼭 데리고 다닙니다.

아이 학교갈쯤에 서울로 다시 올라가라지만..

제생각은 한번거주를 옮기면 어디옮기가쉽나요?

거기에다가 신랑은 효자입니다 말을 아주 잘듣습니다.

전 대구에 아는사람하나없고,시댁인가친척다 대구입니다.장손집에..8남매집안..

요즘 잠도못자고 고민입니다.

전 그렇게 돈을버는사업이면 그냥 시댁갈때 비행기값이나주길 바랍니다..

돈이야더 여유가 생길지몰라도, 마음은 힘들거 같거든요.

그리고 몇년살다가 옮기라는것도 모순인거같습니다.

다시서울와서 뭐하라는말인가요.

한번옮기면 전 아주 눌러살아야할거 같은데...

남편은 저의생각을 존중해주고있지만~

시모왈"아내말에 따르느거라고 잘생각하랍니다.

만약 당신이라명 어떤 선택으 ㄹ하시겠어요?

 

저에게 현명한판단을 하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