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3년차 1살 딸아이하나 맘입니다.
우린 서울에 살고 시댁은 대구고요.
남편은 연봉3000정도입니다.
시댁에서 새로 사업을하시는데 저희보고 내려오랍니다.연봉6000준다고요.
그런데 문제는 시댁에 대한저의 마음입니다.시어머님의 지나친 간섭과
집안 제사며,셍일에 행사가 많을뿐더러..서울에 일있어 오셔도 저를 꼭 데리고 다닙니다.
아이 학교갈쯤에 서울로 다시 올라가라지만..
제생각은 한번거주를 옮기면 어디옮기가쉽나요?
거기에다가 신랑은 효자입니다 말을 아주 잘듣습니다.
전 대구에 아는사람하나없고,시댁인가친척다 대구입니다.장손집에..8남매집안..
요즘 잠도못자고 고민입니다.
전 그렇게 돈을버는사업이면 그냥 시댁갈때 비행기값이나주길 바랍니다..
돈이야더 여유가 생길지몰라도, 마음은 힘들거 같거든요.
그리고 몇년살다가 옮기라는것도 모순인거같습니다.
다시서울와서 뭐하라는말인가요.
한번옮기면 전 아주 눌러살아야할거 같은데...
남편은 저의생각을 존중해주고있지만~
시모왈"아내말에 따르느거라고 잘생각하랍니다.
만약 당신이라명 어떤 선택으 ㄹ하시겠어요?
저에게 현명한판단을 하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