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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진정한 선생이야???


BY 칼날 2003-10-16

너무 가슴이 아파 술 한잔에 모든걸 잊어 볼려고 합니다

 

전 어릴때 선생님이야 말로 하늘에서 내려준 천사 같다고 생각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든걸 용서해주고 부족한 아이를 감싸 안아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든일 있을때 도와

 

와 주시고 늘 큰 울타리 같은 존재로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 제 자식을 키우면서 선생이라는 사람들을 경멸하게 되었습니다

 

힘든일은 않할려고 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만 사람취급하고 공부 못하는 아이나 말썽피우는

 

아이,몸이 좀 아픈 아이는 무시하고 사람같지 않게 생각하는 선생들 넘 싫습니다

 

우리 아이는 위에 나열한 아이중에 몸이 아픈 아이랍니다

 

평범하게 아픈아이가 아니라서 그래서 무시하는 겁니까???

 

우리 아들 보통 아이들보다 지능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생각하는거 행동하는거 말하는거

 

얘기 같다는 소리 많이 듣곤합니다

 

누가 이쁘고 똑똑한 아이 낳기 싫어서 아픈 아이 낳고 기릅니까? 

 

무슨 큰 죄를 짓어서 병든 아이 낳은 것처럼 엄마를 무시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왕따

 

시키고 돈이나 주면 이뻐해 주는척하고 뒤에서는 왜 특수학교 가야돼지 않냐는 식으로 얘기

 

하고 선생들의 이중성 이젠 치를 떱니다

 

그렇다면 아예 초등학교도 시험을 봐서 아이큐 몇 이상만 들어오게 하던지 아님 울 아들처럼

 

몸이 좀 아픈 학생을 받지를 말던지 왜 받아놓고 병신 취급이야~~ㅆ ㅂ

 

욕나오게 선생이 뭐 대단한 직업이야 뭐 얼마나 공부 잘했길래 선생들 뒷 조사하면 더 구린

 

내 풀풀나는 것들이 당신들 남 아프게 하고 당신 자식들 어디 잘 될줄 알어

 

특히 너 영자 내 볼거야 나이는 먹을만큼 쳐 먹은 노인네가 그넘의 냄새나는 돈이 그렇게 좋

 

냐???

 

돈 독에 빠져서 죽어라 당신 울 아들한데 한짓 평생 않 잊는다

 

뭐라고 했지 당신 "세상 살다 이런아이 처음이라고" 그래 울 아들 아직 얘기 수준이라 남의

 

말 잘 이해 못하고 천방지축인거 나두 인정한다 이거야

 

근데 말이야 선생이라는 교양 떠는 당신 그러는 당신은 엄마들 돈 뜯어 호화사치 떨면서

 

우아떨고 고상한척 하는 앞 다르고 뒤 다른는 당신 그렇게 남의 눈에 피 흘리게 만들고 당신

 

자식도 잘 될줄 알어???하늘이 내려다 보는 한 당신 가족들 언제가는 가슴치면서 피눈물

 

흘릴때가 있을거야

 

세상의 모든 아픈 아이 가진 엄마들 저처럼 바보같이 살지 마세요 선생들한데 미안한 마음

 

갖지 마세요

 

아픈 아이 학교 보내는거 그거 죄 아니지요 나라에서도 보내라고 했는데 지들이 뭔데 사람을

 

병신으로 여기 ㅈ ㅇ ㄴ~~

 

전요 선생한다고 하면 다 뜯어 말릴겁니다 아무리 착하고 좋은 사람도 그 자리에 가면 무슨

 

큰 감투나 쓴거 마냥 엄마들 마음대로 요리 할려는 선생들 그거 좋은 직업아닙니다

 

옛날의 인자하신 선생님들 이젠 없답니다

 

아픈 울 아들 그래도 엄마 마음 아플까봐 학교에서 힘든일 있어도 얘기 않합니다

 

아무리 정신은 얘기 같아도 생각은 나름대로 하고 있더군요 마음 한 구석이 애려옵니다

 

저 같이 아픔 아이 키우는 엄마들 같이 힘내자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보통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도 아픈 아이들 넘 색안경쓰고

 

보지 말았스면 합니다

 

아픔과 시련은 당신들에게도 올수 있다는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쳇바퀴라는거 꼭 명심하세요

 

오늘 술 한잔에 털어 버려야겠네요 내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