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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직장 생활을 하다가 최근 대대적으로 명예퇴직을 시켜 신문에도 크게 났던 그 회사에 다니다가 젊은 나이에 퇴직을 하고 말았습니다. 첨엔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하더군요?? 일반 행정직군이라 별도로 할일이 없고 나이는 40대 초반인데 아이들은 아직어리고 한숨이 쌓이던중.. 고민중에 펜션을 지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강원도 평창인데 잘될까요? 공급과잉이라고 말리는 분들도 있긴한데 ... 가보신 분들 경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인데 펜션을 지을려고 합니다. 펜션이름을 예쁘게 지어 주시면 잘쓰겠습니다. 어떤 이름이든 아무거나 다좋습니다. 신화속의 인물이나 소설속의 주인공이름도 좋겠구요 아뭏든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