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봄에 아이를 낳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5개월쯤되면..제가 학교를 다녀야합니다.
학교랑 거리고 좀 멀어서 차로 1시간을 가는데요...
아이를 맡기는 문제로 너무나 골치가 아프네요..
졸업후에 아이를 가지기로 계획했었는데..임신이라는게 불현듯 찾아왔습니다.
모든 계획이 꼬여버렸고..결국은 탁아문제가 고민입니다.
시댁이 5분거리에 있는데..물론 아이를 낳으면 손자가 이뻐서 맡아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시어머님이 맡아주실수 없다고 입장을 보이고 계시고..저도 그렇게 나오시니까 맡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베이비시터를 두어야하나...고민인데요...그렇게 어린아이를 맡겨도 괜찮을까요?
또 아무래도 같은 식구인 시어머니가 아이한테는 많이 낫지않을까...그런 생각도 곁들여서 하게 됩니다.
친정은 다른 지방에 살아서 맡길 형편이 전혀 안되요..
어떤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