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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지않은 우울한 밤


BY 우울녀 2003-10-19

11시가 다 되어거는데.. 잠뽀 아줌마 컴만 바라보다...몇자...

아기낳구 몸이 마니 뿔었음다. 막달 무게에서 2키로 더 쪘응께..

내몸 내가 봐도 슬픔임다.  잠자리에도  쬐끔 자신 없음다.

신랑도 피곤해서인지..아님..며칠전 신랑이랑 술을 좋게..그리구 좀 마니 묵고.

신랑과 잠자리에서 주사를 부렸나봐요. 술김에 좀 과하게 놀았거덩여.

담날 신랑은 내게 주사가있다고..가뜩이나 민망스려하고있는데..

슬프구,나중엔 짜증이 나드라구여.지는 지하고픈대로 다 하믄서..

잠자리 안한지 2주정도가 된 거 같네여. 이젠 나두 실타!!

치치!!  지금 신랑은 코 골매 잠다..속터지게..

짜증임다!짜증!! 살을 빼야지..살이 찐꼐 매사가 주눅 들어갖구... 못 살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