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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생긴일 속상합니다.


BY 의치뇨자 2003-10-20

1년 반 전에 M치과에서 앞니 3대를 105만원 주고 신경치료 받고 의치를 끼워넣었습니다.

 

그런데 올 9월 초부터 뜨거운 것을 먹을 때면 그중 하나의 이에서 통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를 치료했던 의사에게 갔더니, 염증이 있을 때는 그럴수가 있다고 하면서 약을 3일치 지어

 

주더라구요. 먹고서도 계속 증상이 있으면 다시 오라고 하였습니다.

 

새로 이를 해넣으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보통 10년은 쓸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

 

까? 그런데 1년 반만에 이런 일이 생기니 화가나서 다른 병원에 가서 다른 의사에게 객관적

 

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가보았습니다. 계속 통증이 있으면 의치를 다 띁어내어 신경치료를

 

다시 하던가, 아니면 기존이에다 구멍을 뚤어서 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먼저 M병

 

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 하더군요. 치료비를 물어보니 자기도 의사이니 상당히 말을 조심스

 

럽게 하면서 확실한 말을 안하더군요.

 

내일 맨처음 M치과에 가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 새로 의치를 하여야 할 상황이라면 비용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치과를 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좀 알려주세요.

 

부탁입니다. 적은돈도 아니고 1개에 35만원씩 105만원 들여 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