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실수를 하다니! ㅜㅜ
저희집이 좀 습기가 있는편인데.. 오늘 비까지 오네요.
제가 어제 울애기 쓰는 가재수건들을 빨아다가 삶으려구,
화장실 대야에 담아놨었거든요.
근데 어제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움직이지두 못하구,
겨우 애기만 볼수 있었는데.......
오늘 화장실을 보니.
날파리들이 엄청 꼬여있는거에요.
가재수건엔 애기 토한거등.. 많이 묻어있잖아요.
거기에 화장실 습기까지 먹어서,
가재수건에 축축하게 물이 젖어있었는데....
날파리들 다 죽여버리구--;
보니까....
가재수건 두세개에 '곰팡이'가 피어있는거에요.......ㅜㅜ
아무래두 애기가 쓸껀데(5개월 애기)
입두닦구 등등 쓰는건데...
곰팡이가 피어있으니 찜찜해서요.
이럴경우 다 버려야겠죠? 같이 있던 가재수건들까지요.
아니면 삶아서 써두 될까요?
버리자니...아깝구, 쓰자니.......찜찜하구...
삶아서 써두 되는지 꼭좀 알려주세요.ㅜㅜ
된다면 지금 빨리 빨아다가 삶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