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숨막혀" 글을 읽고 답글을 썼는데,
며칠 전의 것이라 그런지 리스트에 오르지도 않는군요.
마침, 오늘 (화) 아침마당을 보고 남자 분에 대해 답답~~~해 했는데
우연히 읽은 글 또한 (또 다른 면에서) 답답하고...
아마 이 사이트가 주로 답답한 일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각자 경우는
달라도 동병상린하는 것 같습니다.
위의 답글에서 본인이 쓴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어떤 힘든 일일
있을때 그 일에 대해) "일단 뚜껑이 열릴 때까지 참아 보면서, 남편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정말 하기 싫은일은, 그 것이 자신의 정신 상태까지
넘볼 때에는 과감하게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물론 그로 부터 야기되는 결과에 대해 대처할 각오는 해야겠죠.
좀 피상적인 말이기는 하지만 대체로 공감해 주시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