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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혀"를 읽고


BY 속마음 2003-10-21

우연히 "숨막혀" 글을 읽고 답글을 썼는데,

며칠 전의 것이라 그런지 리스트에 오르지도 않는군요.

 

마침, 오늘 (화) 아침마당을 보고 남자 분에 대해 답답~~~해 했는데

우연히 읽은 글 또한 (또 다른 면에서) 답답하고...

 

아마 이 사이트가 주로 답답한 일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각자 경우는

달라도 동병상린하는 것 같습니다.

 

위의 답글에서 본인이 쓴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어떤 힘든 일일

있을때 그 일에 대해)  "일단 뚜껑이 열릴 때까지 참아 보면서, 남편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정말 하기 싫은일은, 그 것이 자신의 정신 상태까지

 넘볼 때에는 과감하게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물론 그로 부터 야기되는 결과에 대해 대처할 각오는 해야겠죠. 

좀 피상적인 말이기는 하지만 대체로 공감해 주시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