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은 올에 고교졸업생과 고1 두아들이있다. 작년 수능끝난 후 부터 저녁6시쯤되면 12시까지 피아노를 쳐대드니 올 삼월부터는 날마다 대 밤이면 12시는 기본, 대 여섯시간씩 전자기타를 친다. 아마 두아이가 번갈아 연습하는것같다., 요즘은 제법 자신이 생겼는지 지가무슨 라이브무대 랔커락도 되는것처럼 고래고래 소리치는게 꼴갑이다.
그동안 그집에 소음주의를 주느라 경비아저씨 6번 관리소장 1번 내가 4번 올라가 말했지만 전혀 개선되지않았고 막무가내이다.
윗집은 아저씨는 오후에 일나가서 새벽에 들어오고 그 어미되는자는 저녁에 집에있지만 사나운고슴도치처럼 가시만 고추세우고 제자식 감싸기 급급하다.
그에미왈," 우리애가 그러는데 소음과 먼지는 위로만 올라가지 절대로 밑으로내려가지 않는다더라 위집이 가만있는데 니가 왜 나서서 지랄이냐? 공동주택에 살면 다그런거지 그걸 못들으면 숲속가서혼자 살아라 "
그 도깨비놈들 역시" 윗집이 가만있는데 아줌마가 왜그러세요 " (천하의 무식한것들 )
문제의 도깨비집은 12층 나는 11층 13층 할머니 보름후에 이사가신다. 할머니 말씀" 저사람들 꼴보기싫어 말하기도 싫어 아랫집이 더 피해가 크니까 알아서 해결해요."하신다.
주변의 모든집이 다 나에게만 미루고 그집에 항의 한번안해준다.
이젠 경비아저씨도 관리소장도 노골적으로 귀찮아한다.
저 도깨비들 팔모가지를 비틀어놓고 싶은데 나는 용기가 없고 부적이나 뭐 미신의 힘이라도 빌리고싶다.
혹시 공동주택에서의 관리규약에 관리소장의 역할이 이런경우 무었이며 어느선까지 해줄수 있는지 제가 어떻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건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