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마음이 텅빈것같고..외롭고,,,우울할까요...
남편은 이제 정말.정말...다..마음잡고...우리 가족에게 너무나도 성실히 잘해주는데...
전..너무나도 외롭습니다.
남편이 옆에 있어도...
아이들이 너무나도 착하고 이쁜데도...
전...
우울합니다.
자꾸...남편의 잘못했던 과거의 행동들만 생각나고...
그렇다고 남편이 미운것도 싫은것도 아닌데...
난..너무나 우울합니다.
외롭습니다.
마음이 텅 빈것만 같고...
요즘엔...가끔씩 나도 남자를 만나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남편도 부인 아닌 다른여자 만나 사랑을 나눴듯이 나도...정말..그런사랑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 뼈저리게 후회한다고 해도...
지금 난 너무나 외롭습니다.
저..왜 이럴까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