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살아온지 이십여년 돼어간다..
지금한창..아이들에게 교육비로 많이 들어갈때..
아이들에게 제일 미안하다..
엄마가 능력이 없으니 하고 싶다는것도 해주지못하니..
몸이라도 건강하면 자신있게 돈도 벌어 울타리라도 돼어
주고 싶구만.. 마음은 꿀떡 같은데...
내년이면 작은 아이도 중학생인데...
돈들어갈일은 많고..남편혼자 버는걸로 살자니..
내가 너무 힘들다...이 내속을 아무도 모른다...
남편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사는 여자들은 얼마나 힘들까??
이에 비하면 나는 행복한건데도 힘들다고 느껴지니...
월급쟁이 남편 따라살자니 돈들어갈때는 많고...
내 몸은 약하고 세상사는게 점차 무서워진다...
무능력한 친정부모는 나몰라하고 ...
그저 딸이 친정에 잘해주기만 기대하고...
능력있는 시댁은 차한대도 없이 사는 알뜰한 며느리보다
차굴리면서 사치와 방탕으로 카드빚을 진 딸자식이
더 불쌍하다고 한탼하는 시부모...
나는 어찌 해석해야하나??
요즘은 세상살기가 싫다...
남편도 불쌍해 보인다...
자식도 불쌍해 보인다...
내가 자신을 가지고 남편과 자식을
위해 힘내야하는데 내 주위의 인간들을 보자니...
속이 편치않다...
내가 너무 어리석게 그들에게 이용만 당하고산게...
너무 억울했고 이제서야 그들이 얼마나 비양심적인..
인간이엇는가 알았다.....
나는 이 인간들을 용서할수 없다...
올해는 몸을 추수리고 내년부터는 이 인간들에게 본때를 보여줄것이다...
내 목숨을 걸고 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