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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황당하네요


BY 바부탱이 2003-10-22

남편이 신용정보 확인을하고 갑자기

은행에 대출이 5천만원 되있다고 하네여

너무 놀래 확인을 해보니 글쎄 저희 시어머니가

그 은행과 잘아는데 형님 결혼시킬려고 형님이 신용이 안되 남편명으로

대출 5천을 받았다고 하네요

남편이름으로 그은행에 적금 부은게 있어서 그걸로요..

남편이 시엄마와 통화를 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몰래 할려고 했다도 이달말에 값을거라면서...

형결혼할때 집을 사주어야 하는데

그냥 사주면 상속세 내야해서 그렇게 했다고...

참 너무 놀랬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결혼한 며느릴 생각해서라도

그런 일이 있으면 얘기를 먼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값는다고는 하지만...

저 너무 황당해 시엄마에게 따질까하려다 지금 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대로 넘어가는것보다 시엄마에게 다음부턴 그런일 있으면

얘기를 해달라고 말씀을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