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께 갔다왔다..아침일찍..갔다가 인자왔다.
그냥 갔다...심심하기도하고..손주보여줄려고간게 탈인갑다..
있는내내 잔소리만하신다.
신랑살안찌는것도 며느리탓이고..
돌잔치할적에 입을한복도 친정엄마가 사줬는데....
머리쓰는 도령두건과..조끼를 또 새로사놨다..아주크더만...
(그전부터 한복색상이 맘에안든다고 은근히 그랬다)
그것도 말로는 샀다하지만..어디서 얻은모양인지...
한복있는데 그건먼데여?하고 물으니..원래 돌잔치때는
이런걸 해야한다며...느그는 느그한복입혀 찍어라
나한테 이거입혀서 사진한방찍어서 달라고했다
말로는 그냥 네...하고말았지만...엄청짜증났다..
신랑 양복부터(결혼할적양복) 머리모양새 옷입는 모양새
다 맘에안든다고 내아들이지만 어디써먹을때가 없다고하시어
혹시 OO아빠가 뭐잘못했나여..하고 물었지만...
그냥 다 맘에 안든단다...아들이 시댁에 자주안가서 그런지......
시누들도 이번 돌잔치때 안온단다..
5명의 누나들이 다바쁘단다..식구맞는가....허참..
안오고 돈주면 돈남아 좋긴하지만..그래도 그게그렇나....싶다
5누나에 막내아들이 장가가서 2년넘게 고생해서 낳은조카인데...
안온다니 다섭섭다..지방에 살기라도한가..다 한도시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