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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하라는데 애기때문에 그냥 왔네요


BY 띵굴맘 2003-10-23

응급실 갔었습니다.

낮에 갑자기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더니 새벽에 갑자기 숨을 못쉬어서

숨이 멎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마치 천식 환자처럼 식식거리며 숨을 쉬면서 겨우 남편과 병원엘 갔지요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한후 기관지가 넘안좋고 폐가 많이 안좋은것 같다구

의사말을 들으면서도 전 너무 숨이 차 헉헉거리고 있었지요

의사가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는것이 좋겠다고 하는데

이제 6개월된 띵굴이때문에 응급처치만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모두 일을하셔서 어디 맡길형편도 못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숨이차서 당장 몇발작 걷는것도 너무 힘이든 상황입니다.

어찌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