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보예요..
남편은 착한데..아무 생각이 없는데..제가 자꾸 짜증나게 해요..
여친구들이랑 놀러가면 2차,..3차...가다보면 노래방같은데도 가고 그러잖아요?~~
가면 기분 안좋아서 와요..친구가 자꾸 신랑이랑 춤을 추길 원하기때문에~~~ 그냥 한번
추는건데... 추라고 하면서 추는것 같으면...화가 나서 얼굴에 테가 나요...
그러면 남편도 기분 별로..저도 별로....
남편하고 운동 하러 같이 다니는데.. 남편이 운동을 잘해요..그래서 체육관에서 초보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유단자인 남편보고 가르치라고 해서 가르치고 있는데..딸과 저는 멀뚱
멀뚱....그냥 기분이 나빠져버리네요..
제가 보지 않으면 남편 성격을 알기 때문에 아무 걱정은 안하는데... 제 눈으로 남편이 여자
들하고 약간의 신체접촉이라고 할라치면..화가 나요..
의부증인가..... 자꾸 이런 질투(?)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죠?,,,이런 저에게 화가 나요..
만약 의부증같으면 남평한테 말해야 했지요... 병원에 가봐야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