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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하고 살려는데 ...


BY ㅇㅇ 2003-10-24

얼마전에 여기들어와 한보름이상 고민하다  그래 모든것을 덮고 잘해주자 했겄만 며칠이나 지났다고 며칠전금요일에는 외박을하고 새벽7시에 들어왔죠 자기도 어떻게 나한테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길에서 잤다고 하네요 술이떡이돼서 기억이 잘 안난다고 며칠 잘해주더라고요 나두 역시 잘할려구 하구 이나이에 문자멧세지까지 보내면서 무진장 속상하지만 감추고 밤일도 더럽지만 호응해주고 그런데 또 오늘 늦는군요 핸드폰은 연락이 끊긴체 정말 어찌해야 하나요 정말 술이 왠수인지 진짜 여자가 있는것인지 말로는 출장안마였다구 빌던데 며칠동안 애를 끊이면서 뱃는말이죠 뭐 나이가 들어서인지 쓰다듬어 주는것이 좋다나 진짜환장합니다 집에 마누라두고....덮으려고 무진장 애쓰는데 오늘처럼 새벽2시가 돼도록 연락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