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을 식도 안올리고 4계절내 일이 넘치는 집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나의 딱한 사연좀 들어주세요.....
남편을 만난지 한달도 체 안되어 임신이 됬는데 남편은 아이를 지울 수가 없다고
아이를 낳도록 권하고 임신을 한체 시댁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물론 철없는 저는 22살이었고 시집안에서 절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
다니던 회사도 때려 치우고 시집살이를 했습니다...
그때부터....애를 가지긴 했지만 시집은 집이 80평이 되었지요...시골이라...
농사일에 살림살이에...태교는 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완전 가시방석 같은 생활이
계속되었고 ...고된데다 ..우울증에 피로까지....
그래도 어른들은 절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아이들은 년년생 둘을 낳고 ...
일꾼으로 부리는 사람들이 4계절 내내 10명은 족했으니까요....
모유도 안나오는데다...천기저기에....증조부까지....분유를 먹이고 싶었지만 모유만 고집하는 어른들때문에 아기는 물젓도 안나오는 젖을 뜯기 일쑤였습니다...
한살도 안되는 아이는 젓달라 울고 뱃속에 아기에게는 신경 쓰지도 못했죠...
임신중에 우울증에다 ...자살까지 몇번을 생각도 했습니다....일은 해도 해도 넘치죠
엄마 눈에 피눈물이 날 정도로 상심이 컷던 나의 시댁 생활 ...
그래도 네가 잘해야 나중에 시댁이 잘사는 집이니 전세라도 얻어줄것 아니냐고...
나의 5년간의 시댁 생활 ...남편이4년 동안 학교다닐 동안 애들 둘 들쳐업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러다 애들 엄마 떨어질쯤 되자
시아버지 나에게 논에 혼자라도 나와서 일하라데요....남자들이 하는 험한 일들을..
군말 않고 했습니다...5년간을 시어른들과 한 말은 네...알았습니다...
이런 답변만 하고 산것 같습니다...
손이 갈라지고 발바닥이 갈라져 피가 나도 혼자서 흙만지고 비닐도 벗기고 ...세상에
상처받은 건 울 엄마까지 한가하면 데려와서 일하라기에 그말도 상처받았지만
바쁘다고 핑계데고 엄마한테 말 안하고 군말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과거이기에.....
남편은 어려서 부터 부모를 싫어 했습니다 ...넘하다고...
그후 나와 만나서 아무리 못마땅해도 며느리를 일꾼취급하다 못해 식모 보다
못한 인간 부리듯 하니 ....4년간 참아 왔던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시어른도 화가나서 나가 버려라고 하더군요 너같은 며느리 데리고 사는 사람 나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런데 일할사람이 없으니 나가려거든 바쁜일 다하고 나가라데요..
남편은 그말에 더욱화가났고
그래서 연을 끄다시피 10원 한장 없던 우리가 나왔습니다....
월세로 빛내서....나쁜 짓인걸 알기에 남편몰래 시댁 부모님들께 무릎꿇고 싹싹 빌었습니다...그동안 참고 일궈온게 아쉬워서
그래서 그냥 이렇게 나와 살긴 하지만 생활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마음은 넘
편해서 좋습니다...2년이 지나니 미움이 가셨는지
못마땅해도 주위에서 자꾸 물어봐서 그런지 시부께서 내년에 결혼예기를 하더군요.....근데 그것도 할지 모르겠다고 나중에 시아버지 돈되고 한가할때 날짜잡아서 시킨다고,,,..
엄마는 빛이 많은 데 혹시나 해서 엄마에게
애기 했더니 돈이 없어 걱정이라고 ....어떻게 해야 할지 힘들다고....
시아버지가 돈을 많이 바랄것 같은데....엄마가 빛이 있어서....시집살이 그렇게
험하게 시켜놓고 애들 둘이나 딸린 것들을 방하나 없이 내 쫒았다고 울데요,,,
넘 화가난다고 ....나도 같이 울었습니다.....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 일찍이 혼자 됬던 엄마에게 월급을 항상 주다시피하고
결혼은 내가 벌어서 간다고 천만원이 넘게 모았는데....
애가 들어서는 바람에 엄마 가슴에 못밖은 제가 결혼문제 때문에 울리고
돈때문에 울리고 못살아서 울리고.....가슴이 답답합니다...
울도 빛이 500이나 있는데 애들은 커가고 ....
막상 식을 올린다고 해도 돈때문에 .......
돈 없이 결혼하신분들 어떻게 했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