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시하세요 무신경 시댁엔왜가여
남편이 그런다고 이혼할까봐 남편을 이해시켜요 자기감정을 이야기해야죠
최대한 나긋나긋 눈물도 보이고 당신은 내편이 되줘야죠,,,,
당신 하나 밑고 사는데 ..이럼시로
우리 동서 윗동서는 아주시댁에서 한마디 하면 울고 불고 시누이랑도
한마디하면 물고늘어져서 난리난리
그러자 시댁에선 저거 성질더러벗 건딜지말자로 나가더군오
요즘은 아예 오짇 않고 전화도 안해여 그래도 두고 보자며 말도 못하고 있죠
이래 저래 저만 피고ㅗㄴ하고 그래요 못하는게 바보죠
그래도 싫은소리도 저만들어요
윗동서는 성질더러버서라나
누군성질없나 그게다 울신랑덕이잖수
울신랑이 자기집이라면 아주빤수바람에 나갈정도라서 그걸 더러버서 봐주고
나만 참으면 되서 봐줬더니 아주이젠 ,,,,,
나중에 나만나쁘단말들어요
지금틀어졌을때 고쳐야지 처음이 굉장히 중ㅇㅅ요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