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3년간 소식없던 시누에게서 연락이왔어요
결혼식을 하고싶다고..현재는 시댁에 같이 살고 있다들었어요
저는 결혼6년에 2녀를 두고 있구요 형제는 시누가 3명이에요
시댁도움없이 전세 800에 시작했구요 사택으로 옮길때 전세금중 절반을 시댁에 드렸어요 달라구 하셔서..
이런식으로 계속 없는 돈이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드라구요
그러던차에 혼자 따로 생활하던 막내시누가 돈을 빌려달라고하여 고민했지만 거절하지 못했어요 형제간에 의상할까봐서요 그땐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적금깨 500 해줬어요 또 계 탈게 있다며 금방 갚은다고도 했구요
그 후로 연락해도 안되구 이렇게 3년이 흐른거예요
며칠전 소식도 미안해선지 시아버님과 큰시누에게만 했드라구요
아직까지 저희에겐 연락없습니다
문제는 저희 아버님 결혼시킬 능력이 않되시거든요 결국 저희 몫인것 같아요
500도 못받고 결혼식도 올려줘야할 상황이 된거죠
돈이 있으면 그냥 해주겠지만 내년 작은 아파트 입주하는데 빌린 대출금도 갚아야하고
또 제가늦게 학교에 다니게되서 학비에 두아이 종일반 유치원비 등등 여유가 없어요
사실은 미워서 돈도 없지만 아무것도 해주기 싫거든요
저희남편 말로는 모른척하라지만 어디 그게되나요
어쩌면 좋은가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