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처음 가입했는데 공감가는 이야기가 참 많네요
저는 고향은 지방인데 결혼해서 서울에서 3년 살았어요
아기가 만 두살인데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시댁과 아가씨들에게 혼자 쌓여가는 스트레스로 주름이 나날이 늘어가는것 같아요,
왠지 집에있어서 돈을 못벌어서 무시하는것 아닌가 싶어 친정엄마 점퍼하나 마음대로 못사주니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야 하나,싶네요,
그래서 내년3월무터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뭔가 배워서 해보고 싶은데 정보도 없고 실용성있는게 무엇인지,,잘몰라 글을 쓰게 됐어요,
저는 지방대 영문과나왔는데 영어는 그리 잘한편이 아니고 다른것 배워보고 싶내요
제빵이나, 한식조리사, 정보운용기기,시간에 많이 얽매이지 않고 아기키우면서 배우고 해볼만한게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