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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동감하시져?


BY 홀로서기 2003-12-08

 

요즘 연말이라 남편들 많이 늦으시져.... 남편들은 회식이다 모임이다 하지만 집에서 하염없

 

이 기다리는 우리... 참 안쓰러운 것 같아요.. 각자가 자신의 생활로 시간을 보냄 되지 않겠

 

냐고 하겠지만.... 저는 남친에 대한 집착이 강한가바요.... 몇일전에 나이트에 다녀오더니

 

우리 남친 수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혹... 친구들 하고 술 한  잔 한다더니 또 나이트에

 

간건 아닌지.......... 제가 왜 이렇게 심란한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구 전화해서 허구헌날 잔

 

소리 하기도 싫구요.... 제가 또 걱정 하는 큰 이유가 있져... 우리 남친... 예쁜여자 엄청 좋아

 

하고 야한 이야기도 제 앞에서 만큼은 서스름 없이 하는 그런 애교있고 재미있는  남자 입니

 

다...

 

하지만다른 사람들 앞에선 거친말 한마디, 야한 말 한마디 쑥쓰러워 못하는 그런 남자에요...

 

제가 우리 남친에게 항상 하는 말 우리 솔직하지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변함 없는 사랑 위

 

해 늘 노력하자 약속했죠... 대부분의 남여가 세월이 흐르면 서로에게 많이 소홀에 지면서 각

 

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 하더라구요... 우린 더군다나 결혼에 한번씩 실패를 했던 커플

 

이기에 더욱 서로를 위해 노력하자 약속 했습니다.... 저는 날이 갈 수록 그를 사랑하는 마음

 

이 더하는데... 그는 남자인가 봅니다... 여러분들께선 이런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친구들과 시간내에 나이트도 가고 멋진 남자와 남들이 말하는 즐거운 시간 보낼까요...

 

휴~ 저는 그러고 싶진 않거든요... 이사람 날 너무 화나게 해요... 아앙~!

 

 

 

 

      오늘.... 하얀눈이 넘 예쁘게 내렸어요... 눈송이 만큼이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