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무슨 일만 있으면 오라는 시모.
한번 오라고 했으면 됐지 일주일 전부터 아침 7시에 전화해서 몇일날 몇시까지 시댁오라고 아침마다 세뇌시키는 인간.
그러면서 시모의 친정(신랑의 외가)쪽에서 시간이 잘못됐다고 하면 나는 정확히 말했는데 며느리가 잘못 알고 그랬다고 오리발 내미는 인간.
시댁에 무슨 일만 있으면 모든 며느리는 다 제쳐두고 오직 너만 오라고 하는 시모.
그러면서 가서 일하면 기껏한다는 소리가 오지도 않은 다른 동서 칭찬하기 바쁘고.
동서들 어쩌다 오면 제가 늦게와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내 욕만 하는 인간.
시댁 제사 있는 날도 다른 동서들은 부르지도 않고 아픈 며늘 불러서 혼자 일 시키고.
제가 어쩌다 일이 생겨서 못가면 일할 사람없어서 사람써야한다는 말이나 하고. 동네방네 내욕이나 하러다니고.
시댁 비는 날은 와서 잠까지 자라고 하고.
아니 맏며늘이 사정이 있어 못가면 다른 자식들 불러서 일시키고, 시댁 좀 지키라고 하면 안되나요?
정말 해주는 것은 쥐꼬리만큼도 없으면서 뭐가 그렇게 장남한테만 바라는 것이 많은지.
해주면 뒤에서 욕이나 하는 양반이 뭘 그렇게 바라는 것이 많은지...
정말 짜증이 나네요.
정말 다른 집 차남들도 그렇게 손님처럼 행동하나요?
원래 시자들어간 인간들이 그런가요?
시동생들 시댁 제사날은 참석도 안하고... 명절날, 시댁 경조사날은 늦게 오고 그러나요? 와서도 내가 일을 해도 옆에서 어떡하면 일을 조금 할까 머리굴리기 하고. 정말 돌굴러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의 시동생... 시댁행사 있을때 저의 도착 안했다고 하면 밖에서 놀다가 저의가 시댁 행사에 참석했다는 연락 받고 온답니다. 아니 명절날 그런날 일찍 안오면 그런 날은 일찍 오면 어디가 덧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