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여자의 남편 싸이코, 바람둥이 아닐까요?
댁의 집이 어떠니 , 이혼은 하느니 마느니, 소개를 해달라느니...
무시해버리세요.
담에 또 전화오면 당신들이 이혼을 하든 말든 상관없구 당신눈에 내가 바보같을줄 모르지만
내 남편 믿는다고 얘기해주세요
자존심 상할까요?
글구 님의 남편
지금 잘 한다면서요 별일없었다면서요
제가 가까운 사람중에 남편이 술집여자와 2차를 갔답니다.
함께 어울렸던 사람 모두...
혼자 빠지면 바보될것 같아 함께 했다는군요
그런데 평소에 술도 많이 못마시는 사람이었어요
이해되세요
그런데 이남편 더 웃긴건 같이 호텔에 갔지만 마음이 안내켜 못했다네요 (후후)
믿을수 있겠어요? 여자의 마음은 하던안하던 그곳까지 갖다는 자체가 문제아니겠어요?
그언니 결혼10년생활 정리할려구 시댁에 까지 통보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억울하더래요
일밖에 모르는 남편때문에 남편과 함께 다닌 기억이 별로...
좀 치사할런지 모르지만 그걸 볼모로 남편을 변하게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질색하던 아파트에 이사하고, 아내가 하고싶었던 취미생활도 하고 용돈도 따로 받고, 자영업하는데 퇴근시간도 빨라지고, 한달에 한두번은 가족과 함께...
멋지죠?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네요
그여자 남편 다신 전화못하게 따끔하게 얘기하시고, 남편에게 말하세요
당신때문에 상처받았는데 자존심 상하게 이런 전화까지 받아야겠냐고 남편이 해결하게 하는것도 방법일수 있겠네요. 그여자를 정리하는 의지도 볼수 있을테고 그 여자의 남편도 다신 전화 안할테고...
암튼 혹 아이들이 컸다면 둘만의 좋은 추억도 만들고...
님의 남편 큰 사고친거 아닌거 같은데 한번더 믿어보심이...
그리고 번번히 그얘기하면 남편도 노력하고 싶은마음이 없어진데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예쁜 사랑만들기 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