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있는 모온천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중 강사가 가슴을 만지는 사건을 겪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따지면 실수라고 할려나...
그러나 수영강사라는 사람이 그런실수를 할 정도의 자질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강습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군요.
지금은 수영강습을 포기하고 있으나, 생각할 수록 분통이 터지는 군요.
그 자리에서 바로 강하게 어필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그냥 당황한 나머지 흐지부지...
정말 내가 바보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마음 같아서는 강습회원들에게 모두 알리고 대자보라도 써서 붙이고 싶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 하는 생각과 함께 정말 딸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과 한숨만 나오는 군요.
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