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초부터 맨날 늦는 신랑.
주말이면 시댁외에는 어디도 안갈려고 하는 신랑.
뭐 좀 상의라고 할라치면 언제나 시간이 없다는 신랑.
그러면서도 시모가 오라고 하면 시댁갈 시간은 항상 있는 신랑.
임신해서 뭐 먹고 싶다고 해도 사다 줄 기미도 안보이면서,
시모가 뭐 사달라고 하면 쪼르르니 사다주는 신랑.
정말 시모가 잘 키웠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