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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도와주세요


BY 답답한아내 2004-01-14

 어제 남편에게서 충격적인 고백을 들었어요  남편이 포르노에 깊게 빠져있다는

고백을 했어요  당황했어요  마음이 혼란스러웠어요 근데 또다른 고백은 저를 더욱더

당황하게 하네요 .혹시 오디푸스컴플렉스을 아시나요 아들이 엄마에게 갖는...

시어머니는 남편이 어릴적 부터 아파었요 그래서 남편을 잘 돌봐주지 못했겠죠

누나들이 많이 돌봐주셨대요 .  그래서 늘 엄마의 정이 그리웠데요. 시어머님은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구요 .  남편이 포르노에 빠지고 근친물에 관심을 갖고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심해 정신병원까지 갈 생각까지한 상태구요.

근데요 나는 너무 혼란스럽네요  당황스럽구요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선배언니들 제가 어떻해야하죠?

꼭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경험있으신분 어떻게 치료했는지 리플좀 꼭 달아주세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