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새댁인가 하겠지만 결혼7년차;
이유야 이것저것 설명안해도 다아실테고..
한마디로 음식하러가기 싫다 이거죠.
나쁜며느리 어쩌고 하시면서 도리타령하실분 분명 계실테지만
솔직한 마음들은 모두 일하러 가기싫다 이거 아니겟습니까?
명절만되면 부엌떼기 되는 이 신세..
진짜 가기싫네요.
돌아가신 울 아버지 제사는 결혼한 딸만 둘이라 일하는 사람도 없고 가보지도 못하는데
(시아버지가 못가게 하더군요. 참내;;)
내 조상도 아닌 남편의 그것도 시 할아버지 제사 준비하고
지내러갈 맘 정말 없네요
한판하고 싶지만 차마 애를 봐서 그렇게는 못하겟고
잘 둘러데서 음식이고 뭐고 제사고 뭐고 안갈방법없을까요?
내 부모제사도 못챙기는 주제에 누구제사를 챙기러 간다는건지..
진짜 가기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