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사시는 어른댁의 친정아버님께서 해외에 사시는데요.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어른이 오늘 비행기를 타고 가실 모양이예요.
평소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또 50대의 어른이신데..
조의금을 그 분께 직접 드려도 될런지...
조의금 말고 예의를 갖출 일이 또 뭐가 있을까요?
그 분의 친정아버님은 제가 한번도 뵙지 못했고, 어떤분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주머니와 가깝게 지내니...뭔가 해드리고 싶어요.
조의금은 12만원정도 할 생각이구요.
조의문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또 비행기 타고 가실 때를 배려할 뭔가가 있을지..
아침 일찍 비행기로 떠나실 모양이예요.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제가 너무 급해서 늦은 밤이라 어디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없고
여기가 질문 올리는 곳이 아님을 알지만
그래도 속상해방에 사람이 제일 많은거 같아서 일단 올립니다.
아침에 지울께요.
가능한 우리전통에 가장 근접한 방법으로
최대한 예의를 갖추는 방법으로...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것이든 좋습니다.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조의문은 어떻게 써야 하는거지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어떤 형식이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