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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식으로 변하는 올캐 어떻게 해야할지?


BY 매화 2004-01-31

그간은 주로 저의 일로 여기에 글 올린적은 있으나

우리 친정 올캐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을 몰랐습니다

 

전 같이 한집에서 두 시누하고 같이 생활을 했기때문에

될수 있음 친정에 들락 거리지도 않았고

그 올캐 결혼한지 6년 되었지만 본거는

명절때나 봤을겁니다

그래봐야 10번도 안 될겁니다

명절에 만나도 인사정도나 하고 전 명절에 가도

올캐 신경안쓰이게 스스로 챙겨먹습니다

 

그니깐

어제 여동생한테 전화가 왔거든요

남동생을 올캐가 물어뜯었다고요

아효

 

이게 우찌된인가

올캐가 180에 사실 체격도 더 크거든요

 

독기를 품으면 남자라도 어찌 힘으로 당하겠어요

 

그간 엄마에게 들은 불만의 소리는

올캐친정을 아직까지도 올캐가 경제생활을 챙겼나봅니다

올캐 결혼하고도 계속 학원에 다니면서 친정에 결혼하면서

빚진거며 남동생돈도 가져다 빚도 갚고 했다더군요

남동생 야그는 올캐가 벌어먹이지 않음 돈 버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생도 도움을 주는것에 그다지 반대는 안했던 모양이고요

 

 

전 세월이 흐르면 자기 살림도 챙기려니 했죠

 

헌데

이혼의 요구는 뭔가 하면

자기는 이런 생활이 지겹다

그겁니다

 

전 권태기인가 했는데

듣기로는 친정에다 차도 사주고

그럼서 올캐친모하고 그렇게 놀러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결혼을 하기전에 집을 얻어준다고 집을 보러 다녔는데

어찌 된일인지

우리 집으로 와서

살게 되어씁니다

저의 친정이 방이 18개라서

사실

그거 관리하기도 엄마힘에 벅차니

잘됬다 생각했는데

 

와서 보니

엄마가 더 시집살이를 하니

나가서 살라했는데

 

그간 동생 밥도 안 차려주고

와이샤츠며

결혼을 해서도 아이를 바로 안 낳는다고 해서

그냥 두었는데

3년만에 아이를 낳고 마음을 잡았나 했는데

자기도 많이 참은 모양이었는지

이제

카메라까지 딱 준비하고

트집을 잡아서 어떻하든

이혼을 할 궁리만 한다고 하더군요

 

 

사돈집에서

전화가 오길

집 보러 다닌다

이런식으로 하면서 돈을 달라고 하나봅니다

 

우리집에서 해 줄수 있는돈을 준다고 했는데

큰집을 요구하면서

막무가내식으로 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는 올캐가 마음을 잡고 살기를 바라는데

올캐의 결혼생활이 자기 한테 안 맞는다

불만이 뭐냐고 하면

그런식으로 그져 자기는 답답하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남동생은 정말로

이때껏도 반말도 안하고

여자한테 무지 잘하는 스탈이거든요

우리 아버지가 그래서인지 정말 우리 남동생 또한

여자한테 무지 잘하는데도

불만이 많은 모양입니다

 

과연 본심이 뭘까요?

정말로 결혼을 그런식으로 생각을 했을까요

결혼을 했으면 어떻하든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보담은

싫증나고 답답하다고 재미없다고 집어치워도 되는건지

 

저의 결혼관하고 참으로

달라서 대화조차도 될까 싶군요

 

제가 볼때는

그 올캐친모가 딸을 놔 줘야 할거 같은데

동생의 야그로는 그 장모가 딸을 놓아주지 않고

딸의 노력으로만 먹고 살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아이도 엄마가 키우거든요

거의 친정에  가서 있고

동생의 밥도 못 먹고

 

한번은

우리 여동생이

길에서 남동생이 오뎅을 사 먹고 있길래

집에서 저녁을 먹지 왜 그러니 했더니

밥은 안해준다고 하더랍니다

 

애기땜시

잠도 못자서

올캐는 낮에는 자고

밤에는 애기가 자놔서 밤새 아빠하고 놀자고 그런식인가 보더라구요

 

남동생은 정말로

자기는 굶어 죽을거 같아서

나가기 싫다고

왜 집에 방도 많은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는 그 처가집 식구들이

자기만 뜯어 먹을 듯이 해서 그런것이 힘겹다고 하소연하더랍니다

 

그간 거의

친정집에서 직장을 다녀서

(친정과 직장이 가깝다고 함)

별거와 같은 생활을 했고

직장에서 나온지는 아이 낳고나서 이제 2년인데

 

살림하고 아이를 키우나 했는데

그것도 답답하다고 해서 하고 싶은일하라고 했거만

이혼을 한다고 하니

자기가 무슨 탈렌트라고 저런지

 

이혼을 하게 둬야 하는지

 

 

남동생은 절대 이혼은 못한다고 하고

제가 봐서는

정말 같은 여자지만

넘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뭔 불만이 있음

그 요구를 해야 하는데

이혼만을 요구하고

 

왜 결혼을 했을까 싶어요

 

 

많은 조언을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남동생

제발 올캐가 마음을 돌려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야 할텐데

 

집은 2층에 사는데

거의

엄마는 그 집일은 일체 신경 안쓰고

완전 따로 각자 살거든요

엄마집은 3층이고요

 

그런데 올캐가 없을땐 남동생을 엄마가 챙겼고요

정말 6년동안

올캐 결혼했지만 밥 한번 해서 엄마 준적도 없고

며느리 들였다 해서 호사한거 하나도 없거든요

우리 엄마 정말 잘해줬거든요

 

우리엄마

저한텐 좋은 엄마는 아니었지만

며느리한테는 무지 잘하고

특히 손녀한테는 질투가 날만큼 잘했어요

 

 

그리고 우리 두딸이 며느리 시집살리지 않게 정말 편하게

해줄려고 늘 엄마에게도 며느리 편들어서

시어머니 노릇 말라고 했고요

 

정말 양심선언하건데

세상에 우리 집처럼 잘하는 사람 있음 나와보라고 하고 싶어요

첫 며느리니깐

무지 잘했는데

 

이렇게 사람을 배신을 하다니요

 

결혼이 무슨 장난입니까?

 

그간은 시금치족 욕을 무지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오늘은 아니네요

우리 남동생의 축쳐진 어깨를 본 기억이 나서 눈시울이 느꺼워 집니다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엄마는 이 문제로 기도원에 가시고

우리 친정

문제 없이 살아야 하는데...

그간은 그져 내 문제로 힘들어서

내 한짐도 못 덜고 그랬는데

 

......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올캐의 친정이다

생활비를 어느정도 보조를 한다든지 하는건 몰라도

아직은 그래도 건강한데

어떻게 젊었을때부터 지금껏 딸의 힘으로 살생각 했고

올캐 또한 당연하게 그러러니 살고

사고 방식이 다른다는건 이해를 한다치지만

결혼을 했으면 결혼한 여자로서의 삶이 있을텐데

결혼을 했으나 안했으나 결혼 괜히 했단 식이고

내가 알기론 여자가 결혼을 파기 하면

여자 역시도 위자료를 남자쪽에 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남자 물먹여도 되는건지

 

사람이 착해서 그런가

뭔 세상에 이런가 말여

여자가 결혼을 하면 결혼생활에 충실하게 둬야 하는데

어떻게 그 친모는 그럴까?

결혼한 딸에게 까지 생계를 책임을 져라 하고

딸 또한 그런식인지

 

우리 남동생 넘 억울하잖아요

우리 조카는 뭐고

 

올캐는 돈을 모아야 할 이유도 없고

그져 쓰면서 즐기자 주의라고 우리 여동생한테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자기는 이혼을 하고선

다시 취직을 해서

놀러다니며서 살거라고 하고요

실제로 그 친정 엄마도 그런식으로 생활을 하고 있고요

 

우리 친정엄마 아직도 일을 하거든요

그럼서도

짬짬이 아기돌보고요

 

집도 우리 형편에 맞게 해주면 된거 아닌가요?

 

 

이해도 안되고요

올캐 정떨어져서 보고 싶지도 않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그럴까 싶고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해도 안되고 ......

 

사실

끼어들고 싶지도 않은데

제코가 석자라서 힘에 벅차니깐

헌데

여동생까지 전화를 해서 나 몰라라 할수도 없는 거같고

사돈 만나서 야그를 하면 들을까

아님

되려

만나지 안함만 못할거 같기도 하고

 

이 단계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