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중3때부터 20대중반까지 거의 10여년간
아주 친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25살에 결혼을했고
2년후에 이혼을 했습니다
남자가 생겼고 사랑없는 결혼에 큰 이유로 작용하게
되었져..
전 그일로 친구랑 많이 싸웠고 아이까지 있었는데
친정에 두고 방을 얻어 새로 생긴 남자와 동거를 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를 2-3년전 겨울에 차한잔 마시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다
그 사이 전 결혼을 했고,,,그냥 잊은채 살았져..
그런데 다른 친구가 전화가 와서 그러는 거예요
그 친구가 붕어빵 장사를 한다고....
알고 보니 제가 결혼해서 사는 단지앞에서 하더라구여
지나갈때마다 불편하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 친구가 저에게 먼저 연락하길 바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여?
먼저 아는척하기도 그렇고....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