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7살 딸아이랑 4살 아들둔 33세 주부입니다.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자니 내 청춘이 아깝고 더 나이들기전에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생각에 아시는 분들이나 현직에 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결혼하기전에 장애인들이있는 요양원에서 생활지도원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했고,장애아동보육지도사 수료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장애아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복지관쪽으로나 장애아동 어린이집이나....
근대 제가 가진 자격으로는 부족해서요.
요즘 평생교육원 같은데서 교육받고 자격증같은것도 주고 하던데 거기서 주는 자격증이 얼마나 사회에서 인정을 해주는지도 궁금하구요.그리고 저는 언어치료나 특수아 미술 실기지도사,아동미술치료등 관심이 있는데 어느것이 취직이 잘되는지 궁금합니다.
돈 많이 들여서 공부하는거라 꼭 취직이 잘되는 거로 배우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서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갖고 싶구요.
저희 남편은 마누라 직장 다니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그러나 전 이대로 집에서 가만히 손 놓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아빠라는 이유로 평생을 욕과 폭력을 무서워 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
많은 답글 올려주시면 살아가는데 앞으로의 진로를 선택 하는데 희미한 등불을 만난 기분이 들겁니다.세상의 모든 엄마들 오늘 하루 건강하고 기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