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는 자주 방문하는데..
글을 처음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의 남편문젠대요..
저의 남편은 30대 중반이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음.
2~3년전 직장 다니다 지금의 취업을 준비중.
등치 좋은 편..
결혼한지는 1년 6개월쯤. 딸하나.
근데 우리남편과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는지
의심스러울때가 많다..
연애할때도 손한번 잡은 게 전부..
결혼해서는 손한법 안 잡아줌..
잠자리들때도 한 이불속에서 자면서도
"자자"하면서 나에게 애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음.
밤일도 아내인 내가 먼저 접근하는 편..
어떤 때는 자존심 상하기도 하면서
사랑받고 싶은 갈망이 있음..
하지만 시간은 좀 긴편임..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을 생각해보면
저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있는 걸까
의심이 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성격인가 생각하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도 취업 준비라는 정신적 압박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집안일 잘 도와주고
잔정도 많음..
맛있는거 있으면
내 밥그릇위에 올려주기도 하고..
내 생각하는 듯 하면서도...
애정표현 하는 것 보면
내가 무지 열 받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