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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일까, 문제일까??


BY 동백 2004-02-02

이 사이트에는 자주 방문하는데..

 

글을 처음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저의 남편문젠대요..

 

저의 남편은 30대 중반이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음.

 

2~3년전 직장 다니다 지금의 취업을 준비중.

 

등치 좋은 편..

 

결혼한지는 1년 6개월쯤. 딸하나.

 

근데 우리남편과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는지

 

의심스러울때가 많다..

 

연애할때도 손한번 잡은 게 전부..

 

결혼해서는 손한법 안 잡아줌..

 

잠자리들때도 한 이불속에서 자면서도

 

"자자"하면서 나에게 애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음.

 

밤일도 아내인 내가 먼저 접근하는 편..

 

어떤 때는 자존심 상하기도 하면서

 

사랑받고 싶은 갈망이 있음..

 

하지만 시간은 좀 긴편임..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을 생각해보면

 

저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있는 걸까

 

의심이 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성격인가 생각하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도 취업 준비라는 정신적 압박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집안일 잘 도와주고

 

잔정도 많음..

 

맛있는거 있으면

 

내 밥그릇위에 올려주기도 하고..

 

내 생각하는 듯 하면서도...

 

애정표현 하는 것 보면

 

내가 무지 열 받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