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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치과의사


BY 허브 2004-02-02

우리동네 젊은 치과의사가 있는데 정말 돌팔이다.

씌운지 1년도 안된 금니가 빵꾸가 난 것이다.

그것도 우연히 다른 치과에 갔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전날 그 의사한테 분명히 다녀왔는데 그렇다면 빵꾸났다는 사실을

분명히 봤을텐데도 잠자코 있었던 것이다.

다시 그 치과에 가서 말했더니 똑같은 걸로 해준다나.

치료받긴 받았는데 찝찝하다.

그리고 예전에 했던 진료기록 좀 알아볼려고 했더니

이제 더이상 의미가 없다나.

여시같은 간호사기집애가 싸가지없이 말했다.

생각같아선 한바탕 싸우고 싶었지만 참고 말았다.

다신 그 치과 안가면 그만이니까. 잘 처먹고 살라고 욕을 퍼부으며 집으로 왔다.

실력없는 돌팔이 의사에 싸가지없는 간호사기집애.

정말 형편없는 의사들, 너무 많다.

돈만 밝히고 무책임하고 성의없고..

실력이 없으면 친절하기라도 하든지

친절하기 싫으면 실력이라도 뛰어나든지. 정말 그지같은 병원이다.

그 의사가 소속된 의사협회에 투서라도 해서 개망신을 주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 것들이 의사라니,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