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차입니다. 물론 연애기간합치면 10년됩니다.
요즘들어 남편이 짜증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속섞이는것도 없고 평범한 가정처럼 잘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싸우는 횟수가 잦습니다.
요즘 제가 삶자체가 슬럼프입니다. 자격증하나없고 잘하는것하나없어
일을하고싶어도 할수있는일도 없고 넘 속상하고 제자신이 넘싫고 그렀습니다.
뭘 배워볼려고 해도 아이들 봐줄사람도 없고 생활형편도 안되고 많이 속상합니다
그런저한테 위로는 커녕 제가 어쩌다 짜증부리면 이해하기는커녕
오히려 화부터 냅니다.
제가볼때 저도 쉽게 짜증부리는것 같고 남편또한 예전에 웃으면서
넘어가던일도 요즘들어 짜증을 쉽게 냅니다
정말 살기도 싫고 그럽습니다. 권태기인가요????
그럼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조그만한 일에 짜증이 나고 남편하고 싸우고 풀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말거는것도 이제 지겹습니다.
모두들 권태기 극복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