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29

처가집 제사는 남의 집안 제사레요


BY 아줌마 2004-02-03

너무 황당하고 화도 나고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우리남편은 처갓집제사에 절도 하지 않습니다.

그건 남의 집안 제사래요 .

아이들도 절도 못하게 합니다.

자기는 그렇다 치지만 아이들까지 너무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결혼이 집안과 집안이 연결된다고 하면 내가 시댁 제사 준비 하듯이 절한번 하는 것이 뭣이 어렵다고 그런건지, 아니 이건 너무 황당한 생각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처갓집 제사가 남의 집 제사라고 방에 있으면서도 나오질 안다니요.

화가 치밀어 어떻게 하질 못하겟습니다.

외손주들보고 남의 조상이라고 절도 하지말라고 하다니...

대판 싸웠지만  역시나 낳아질것이라고 보질않습니다.

이것은 어디나라 풍습인지..

참고로 우리남편 고향은 전북 정읍입니다.

그쪽 분들도 다 그런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