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갑자기(4일째)설사를 하길래
좀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지만
아직도 씨름을 하네요.~~
화장실 가기가 겁나고 지친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후~~"
잠시 문제집 풀다 힘들어 잠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민간요법으로 다스릴 방법은 없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매운 낙지 먹고(위가 안 좋아)
하루에 9번 설사를 한 적은 있었으나
조제한 약 먹고 멈추웠는데 울 아들은
어제부터 알약 먹는데 아직은 별 차도가 없어서요......
경험 있으신 분 리플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