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예비고1년생..
성적은 중상위권입니다.
종합입시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맨날 지각이어요..
오늘도 학원시간 다가오는데 갑자기 용변이 보고싶다며 화장실서 나올생각을 않는군요.
전 맨날 맨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요..휴~ 미칠꺼 같아요~
시간이 다됐는데 머리 무스바르고 화장실가서 거울보고 나가면서 또 거울보고,
거울을 수없이 쳐다보는군요..거의 맨날이어요..
엄마가 야단치면 받아들이지도 않아요..좀 컷다고 능글해져서는..
야단치면 엄마만 아프다나요~
강의초기시간은 맨날 빼먹으니 수업이 제대로 귀에 들어올리가 있나요.
과학은 하나도 모르겠다고하네요..
첨부터 과학보충을 해주긴 하지만..고등과정이 넘 어려운것 같은데 눈 동그랗게 뜨고 잘 들어도 알까말까일텐데 맨날 이렇게 지각하고 대충들으니 엄마인 전 너무 속상합니다.
수학은 좀 하는것 같은데..
학원다니는 같은또래 아그들은 어떻게 하나요.울 아들만 맨날 지각타령인지..
좀 알려주세요..알아야 제가 아들 을 이해하는데 많은도움이 될꺼 같아요..
맨날 공부만 하는 아들이 불쌍하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