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시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셨어요. 그런데 저의 시어머니 뒷수발 혼자 못한다고 하네요. 따로 살고 있는데 시골 병원에서 서울 모 한방병원으로 모시자고 해서 모셨다가 퇴원 지금은 저의 집에 있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당신 힘들다고 며느리보고 시아버지 대소변을 받아내라내요 너무 너무 속상해요 평상시에 저에게 잘 해주셨다면야 또 어디가 편찮으시대거나 하면야 며느리 입장에서 해야 하겠지만 아니에요 그런데 저의 시집은 아들이 하나 그러니 저는 외며느리 그리고 모셔야 할 시어른이 3명 너무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시아버님이 거동을 하셔야 내려간다고 하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눈앞의 돈만 보고 10원도 벌벌 떨면서 자식 병원비 천만원 가까이 들어 갔는데도 재활 센터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