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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어떡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BY 유진엄마 2004-03-09

벌써 남편이 사고난지 7개월쨰에요

다리한쪽을 잃구 다른다리는 수술단계랍니다

작년8월에 교통사고로..1월까지 병원에서 간병하다가 퇴원해서 시어머니집으로

오게돼면서 생활이 엉망이 돼버린거 같아요 이제4살짜리여자아이딸과 함꼐지낸것도 1달쨰구요 남편이 사고난후 아이는 둘쨰언니에게 봐달라하구 퇴원하면서 시집으로 데려왓는데  아가씨가 그렇게 딸을 혼내킵니다 24살 인 아가씨는 일하구잇고 경제권도 아가씨에게있구요아침에 일어나 밥하구 청소하구 얘보고 시어머님은 일다니시구요 근데 그생활이 넘 지겹구 짜증도 나구 싫었어요 물론 서글프기도 하구 어머님이 임대아파트로 작년에이사를 갓는데 나랑 아기는 거실에서 자구 아가씨랑 어머님은 각자 자기방이 있구요 그러다 남편과 싸우게 됐는데 아가씨가 끼어드는겁니다 그래서 아가씨한테 큰소리도 났구요 그런후 그담날에 딸과 친정집으로 왔습니다 온지는 벌써3주가 돼가는데 연락도 없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나보러 여기서 일하면서 아기도 보라고 하네요 여기서 그냥일다녀야 할지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아기랑 일다닐 자신도 없구 그렇다고 시집가는건 더더욱 싫답니당 정말 앞으로 어떡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