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남자가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나요?
그것도 순수 한국남자에 대해서 말이에요...^^*
이곳에 가끔 와본 적 있지만
여자들의 순수함, 혹은 순진함엔 실소를 금치 못하겠어요.
한국의 현실에 사는 남편들이
얼마나 많은 유혹과 퇴폐에 물들어 사는지 뻔~히 알면서도
가끔 올라오는 유부녀의 외도에 광분하는 아줌마들...
그게 한국아줌마들의 현실이자 한계죠.
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한가지는...
다만,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 뿐이에요.
그것도 아주~ 다양하게 많은 책들을.
그럼,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테니까요...
스와핑을 시도하는 부부의 대부분이 고소득 전문직종, 엘리트라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랍니다.
제가 장담하죠~~^^*
생각해보세요~
우리 아줌마들이 대학을 다닐 무렵엔,
순결이 지상과제 아니었나요?
물론, 그때도 남자관계 문란한 친구들이 드물게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친구들, 선구자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동거가 필수가 된, 현명한 요즘 아이들.
순결을 따지는 남자가 오히려 비웃음을 당하는 2004년의 현실~~
예전에 우리가 좀 더 현명했다면 얼마나 많은 남자를, 인간을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생각해보세요 아줌마들..
당신들이 아직 사랑하기에 충분히 아름다웠던 2004년 봄을...
남편만을, 평생에 한남자만을 사랑해야 한다구요? ㅎㅎㅎ
남자들에 의해 조장된...역사깊은 가부장적 사고에 그리 깊이 세뇌당할 수 있다는 것도
어찌보면 행운일 거에요.
나이들어도 남자들에게 거부당하지 않을 정도의 외모를 유지하고
죽을때까지 암컷으로서의 매력을 잃지않는 것...
그건 행복한 삶을 위한 우리의 의무랍니다.
p.s: 다양한 종류의 답변이 너무나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