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거 다하고, 나만 알고 사다가.....
결혼.......
정말 후회스러워 죽을 지경입니다...........
벌써 9년 차인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어쩌면 좋아요......
아이도 둘이나 커가고 있는데.......
아이들이 싸우거나 잘못이라도 하면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죠...
계모인양..구박과....때리기 까지.....그 어린 것들을........제정신으로는 할수도 없는 짓거리
정말 내스스로가 미친게 아닐지....
지금도 한바탕하고 애들 방에서 못나오게 했답니다....미치기 일보직전...
정말 신랑도 죽여버리고 싶을때도 많아요....
물론 시엄마 시아버지, 기타등등.....
우울증 약을 먹었어야 한건지,,,,,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지금 내가 심각한건지...
신랑왈~~"이젠 그만좀 해라"
나도 그만 하고 싶은데......죽는수 밖에 없죠......
성격이 이상한건지, 충격이 커서 머리가 이상해 진건지....
자격도 없는 엄마라는 생각에 눈물만 자꾸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