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라면 이를 가는 아들놈 때문에 식탁유리아래 세계지도를 넣었다.
이렇게 작고 보잘것도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가진건 오직 뛰어난 머리 하나다.
때만되면 미친소리나 하는 일본, 억지쓰는 중국 , 무시하는 미국...
우리가 힘이 없어서 당하는 수모
죄 잊지말아라.
너희들이 이 나라 주인이 될때 속 시원하게 갚아라.
그래서 영어고 수학이고 공부해야한다
라고.. 말해주었다.
근데....
오늘 유럽 출장간 남동생이 새벽에 돌아왔다.
쪽 팔려서 죽는줄 알았단다.
수출 상담에 제품에 대한 이야기보다 한국의 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70%.
어떻게 카드사가...
어떻게 은행이...
어떻게 정치인이....
한국정도의 경제대국이면서 라는 토를 달고 하는이야기
어디 아프리카 빈국을 대하듯 빈정거림을 느끼고....
자살한 안부산시장에 대해서
아직도 그래도 한국에 부패에대해 수치심을 느끼고
묵숨으로 명예를 지키고자 한 정치인이 있구나라고 이야기를 한다하니...
그리고 따르는 이야기가 대통령탄핵, 친인척비리, 지친들의 도덕적...현찰을 트럭으로...
아이고 쓰기도 신물난다.
이 놈의 정치판 진작 개판인거 알고 있었고
인간될 확률이 가장 적은 세집단이 기자, 정자, 정치가라는것도 알고 있었지만
워낙 삼류쓰레기장인걸 새삼 확인하면서...
아들에게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바꿔줘야겠다.
무능한 정치인들 밑에서 살지않기 위해서라고...
친노 빈노 가 아니다.
탄핵찬성 반대가 아니다.
둘다 민심을 입에 올릴 자격없다.
탄핵을 반대한다고 노사모가 아니듯.
민심은 안정을 원한다.
민심은 노력한만큼 정직하게 벌어 먹고 살기를 바란다.
민심은 부모가 자식을 경제적인 이유로 버리거나 죽게하지않고
민심은 오늘은 좀 힘들어도 내일은 해가 뜬디는 희망을 원한다.
지금 정치한다는 놈들 정말 나라를 위한다면
돈도 많은니 여건 좋은곳 찾아서 이민 좀 가다오
다시는 꼬라지 보지 않도록...
그게 민심이다.
니들 어느 누구도 꼴 보기 싫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