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잡지를 보니 몸짱 아줌마기사가 도배를
했네여. 나두 저럴 수 있다면 얼 마나 좋을까 생
각하지만, 미스때도 안되던 몸매가 결혼하고 되
겠어요? 에고~ 그래두 저 오늘 그 몸짱만큼 일을
(?)했어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먼지도 쓸어내고, 봄맞이용
새 커튼도 달았어요. 잡지보며 봐둔 인테리어소
품 구해다가 근사하게 테이블도 꾸며보고, 꽃시
장에 가서 이른 꽃사다가 화병에 꽂아뒀어요.
대청소 끝 내고 나니 온몸이 땀이 한가득~
샤워한바탕하고 나니 몸무게가 1~2kg는 빠졌을 것
같더라구요. 매일 이렇게만 청소한다면야 나도
몸짱아줌마 못되란 법 없겠더란 얘기죠. ^^;;;
암튼 이쁘게 꾸며논 집을 보더니 신랑이 더 좋
아하네요. 카메라로 여기저기 찍어 대요.(울신랑
포토하는 사람이거든요.^^;) 이렇게 직접 꾸민
인테리어를 S전자 사이트에서 올리면,경품 같은
걸 준다나요! 거기까지는 그래도 좋았어요..
그런데 마지막 한다는말이..
"너 이런 짓 자주해라. 살빠지고,살림장만하고..
얼마나 좋냐?" ㅡㅡ+ 암튼 하는 말마다 왜그렇게
얄미운말만 골라서 하는지..
그래두 봄맞이 대청소 끝내고 나니 기분 좋네여~
아직 황사 가 심하긴 하지만,그래두 봄기운이
솔솔 다가오는 것 같아요. 빨리 완연한 봄이 왔
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