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가 요즘와서 계속 ''엄마, 전학을 갔어면 한다''고 노래를 불러요.
오늘 아침에도 울고 불고 난리를 치고 학교에 갔읍니다.
우리아이는 ''남자''아이입니다
왜냐하면 잘못하면(찝힐까봐)또..하는 불안함이있는것같애요
학교가는 아침에는 밥도 잘안먹을려고 하고 배 아프네 어디 아프네하고
학교에 안갈려고 합니다.
그이유인즉은 지금 초등학교4학년인데 1 ,2 , 3, 학년 담임''선생님''들은
보통 자상 하시고
1학년 담임==정말 자상하시고 교실 청소 하러 한번씩가면 ''엄마''들이
그냥오기뭐 하니 음료수를 가져오면 꼭 ''엄마''들에게
수고 하다면 하나씩 주셨다.
겨울에는 뒷문은 닫고 앞문으로 다니라고 하실 정도 이다.
2학년 담임==남 자''선생님''이였는데 벌줄땐 벌주더라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도 해주시고 아이들과 친할려고 많이 노력하셨다.....
3학년 담임==유치원도 아닌데 다달이 아이들의생일 챙겨서 서로 선물을 주고 받고
하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우정''도 중요하다고 하셨다.
1,,2,,3,,학년 ''선생님''들게서는 다들 정말 자상하셨고 인자하셨다.
만약 색종이 가 준비물인데 안가져온 학생과 나눠서 하라고 하셨다
그랬는데 4학년 대 담임을 넘 엄한 여선생님을 만나니 힘이드는지
옆에서 보는 저도 힘이들어요....
4학년 담임 ==학교에 지각, 밥 늦게 먹고 , 국이나찬을 흘리면,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안갈때는 가만히있던지 책을보던지, 앞문은 손님들이 다니기대문에
뒷문으로만 다니기,준비물을 엄마가 혹갖다주어도 안됨,공부시간에
기침(감기)을 크게 해도,보충수업을 안해도 신청서 가져가야딤.....
급식이작아서 더달라고 하면 더받지말고,기타등등 이지요
이렇게 ''규칙''이많아서 어디 꼼짝달싹을 하고 살수있을까????
이런 저런 이유로 걸리면 마치고 난후 그애들을모아서는 벌로 ''교실 청소''를 시킨다.
요즘에는 교실청소 안하고 사회책보고 7-15페이지 까지를 노트에 적어라고한후
다한 어린이는 ''검사''받고 집으로 온다......보통 8페이지(바닥)을
우리아이는 위의사항에 몇번 찝혀서 ''청소도하고 노트에 필기''도하고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친구)들보기도 창피하다고 하네요......
하루에 보통 4-5 은 남아서 저런다고 하네요.......
이게 과연 진정한 교육인지 좀 의하 스럽다.......
우리어른들도 하다보면 그릇을 깰수도 있고 ,실수도 할수있다 근데 하물며
아이들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무슨 전기장치가 된 로봇도 아니고 정말
올 한해(일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이다.
우리아이의부족함이야 1 00%로 있지만 그 선생님은 ''사랑; 인자함''을 볼수가없다......
그래서 그선생님이작년에도 4학년 담임을 해서 그선생님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그엄마말이 너무 깐깐하시고 아마 일년 동안은 고생좀 할거라고 말을 들어니
정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3월19일(금요일)에 신학기에 한번씩 ''학부모 모임''이있는데
그때 ''선생님''에게 애가 힘들어한다느니,전학 가고싶어한다느니
말을 할수도 없는상황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책이 안서네요.
우리옆집에 아줌마께서는 학교장에게 ''전화''하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생각도 해보았어요, 전에3학년 담임께서 ''전근''은 가셨지만
찾아가서 의논을 한번 해볼가하는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부모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이상황을 잘 해결할수있을가요......
그냥, 내버려두어야 하나요, 아님 무슨 뽀족한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사실 ''엄마''들이 무슨 힘이있나요........
운전하시는 남편의 부인들께서 ''오늘도 무사히''라고 기도 하시는데
정말 제가 그짝 났어요, 정말 ''오늘도 무사히''라고 기도해야겠어요...
제발 이글 보시고 '''리플''좀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