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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랑 친하세요,,??


BY 궁금녀?? 2004-03-15

혹시 형님 계신분들 형님이랑 친하신가여,,?? 전 형님이랑 8살정도 나이차이가 나나바여,,^^

저를 아주 애로 보죠,,간혹 동서,,동서,,하다,,너라고 하곤하죠,,^^ 말실수라곤 하지만,,

평소에 애라고 보니,,자기도 모르게,,그런말이 튀어나오눈 거겠죠,,

남편 가족운,,가장큰 장남,,형 한명에,,누나세명,,굴구 울 남편이 막내랍니다,,

제가 남편과 동거하다 결혼하게 됐눈뎅,,남편이 자취했었거둔여,,군데,,자취할땐,,

형이 자주 널러오더만,,결혼하고 나선 도무지,,전화통화만 하구,,그런게 없어지더라구여,,

형님이랑 저두 별로 친하지 않아,,거의 전화통화 일년에 한번두 잘 안되구요,,명절때만 얼굴 보눈게 다예여,,정말이기 우애가 넘 없눈것 같습니다,,사실,,형이랑 오빠만,,설에 살거든요,,

거리상 점 멀긴 하지만,,좀 심한것 같아서영,,제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겠죠,,??

사실,,형님이나 아주버님이나(???) 저를 별로 죠아라 하지눈 않눈것 같아영,,^^

나름대로 맘에 들어하지 않눈것 같습니다,,그렇다고 형제끼리두 그렇게 끊고 살아지나요??

이해가 안가네용,,자기 형제끼리라두 마누라들끼리 맘에 안들어하문 연락 끊고 사나??

글쎄,,아주버님은,,저한테 제대로된 호칭도 없이,,아기까지 키우고 있눈 저에게,,

이름을 부르곤 해여,,남 부르듯이 말이예영,,기분 몹시 나쁩니다,,정말 호칭 절때,,제대로 안불러주더군요,,그건,,나머지 누나들도 마찬가지,,이름을 부르더라구여,,자기 식구로 인정해 주지 않눈 분위기죠,,특히나 우리 셋째 시누는,,밥 풀때,,제것만 꼭 빼고 푼답니다,,

꼭 한그릇씩 덜푸죠,,참내,,넘 웃기져,,?? 머든 먹을것두,,제것은 꼭 빼놓고,,저는 꼭 빼놓구,,지들끼리만 먹어여,,저 너무 겉돌고 있눈거죠,,조화두 잘 안되눈것이,,

첨 시집올때두,,아버님께서 인물탓하며 결사반대 하시눈 바람에,,집안 분위기가 결혼을 해도,,이러네요,,시댁가면 넘 불편해여,,제가 머뭇머뭇 하고,,눈치가 없어 잘하지도 못하지만요,,어쩔땐 어머님까지 합세해서 저한테 짜증내면,,진짜 서럽더랍니다,,흑흑흐ㅠ.ㅠ

신랑 하나 믿고 시집오긴 했지만,,왜이리 집안 사람들은 협조를 안해주눈지,,원~~

형님도 저한테 따뜻하게 대해주눈것두 아니구,,맏며느리라 일이 많잖아여,,

그거 조금씩 거들어 줄때만,,친한척(???) 한답니다,,제가 형님입장이라면,,나이어린 동서,,

안타까워서라두 챙겨 주고 싶을껍니다,,이사람 저사람한테 치이기나 하고,,

저 왜이리 불땅한지 모르겠습니다,,시댁가문 정말,,소해되눈 기분 드네요,,

제 성격이 아무렇지 않게 웃긴 힘든 성격이거둔여,,모든 기분 나쁘면 얼굴에 드러나요,,

어쨌던간,,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셋째시누,,항상 제꺼 빼놓눈거 기분 더럽고,,

치사하구,,아주버님,,아니,,저두 저한테 호칭 안불러 주길래,,오빠형이라고 한답니다,,

남편운,,호칭이고 머구 신경 안쓰더라구영,,그런거 아예 둔감하고 관심없어영,,

어쩌다 얘기 끄내면 절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고,,참내~~

오빠형은 또 왜그러눈지,,오빠 예전에 연예했던 여자친구한테눈 무지 잘해줬다구 하눈뎅,,

제가 맘에 안드나 봅니다,,그래두 자기집 식구 됐눈뎅,,1년이,,아니 2년이 지난 지금도,,

저한테 이렇게 대해야만 할까요,,?? 오빠형은 저랑 10살차이쯤 날껍니다,,

10살이문,,나이도 어리니,,참,,여동생같고 할텐데,,왜 모두덜 나이어린 저를 구박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막내가 사랑받눈다눈것두 요샌 아닌것 같애영,,시댁만 가면 미운오리새끼가 된것 같아,,저만 그런걸까요,,??마음이 넘 아픕니다,,어케 극복해야 할까요,,??